안녕하세요, 오늘의 꿈

JP 모건 체이스 (은행주) / 미국 4대은행 본문

주식

JP 모건 체이스 (은행주) / 미국 4대은행

Thimee 2020. 5. 30. 20:16
반응형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미국의 4대 은행에 대해서 하나씩 알아보려고한다.

 

첫번째로

JP 모건체이스

 

JP모간 체이스 앤 컴퍼니(J.P. Morgan Chase & Co. NYSE: JPM, 줄여서 JP모간)는 존 피어폰 모건(John Pierpont Morgan이 세운 회사로 미국 뉴욕주 뉴욕 시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융 기업 중 하나이다. 2조 달러(약 2500조원)에 달하는 자산 총액과 미국 은행업계 최대의 시가총액을 기록하고 있기도 하다.[1] JP모간의 헤지 펀드는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큰 헤지 펀드로, 328억 달러 가량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오늘날 JP모간은 뱅크 오브 아메리카, 씨티그룹, 웰스 파고와 함께 미국의 4대 은행으로 불리고 있다.

 

세계 최대 투자은행인 미국의 JP모건체이스가 지난해 40조원을 웃도는 순익을 거두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전 세계적인 저금리 기조에도 불구하고 채권거래 호조 등에 힘입어 글로벌 금융위기로 고꾸라졌던 수익성을 회복했다. JP모건의 전성기를 되찾은 제이미 다이먼(63)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의 장기집권 체제가 더욱 굳건해질 것으로 관측된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YXNNJ0YH1

 

JP모건 '사상최대' 42조 순익…더 견고해진 '다이먼 체제'

세계 최대 투자은행인 미국의 JP모건체이스가 지난해 40조원을 웃도는 순익을 거두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전 세계적인 저금리 기조에도 불구하고 채권거래 호조 등에 힘입어 글로벌 금��

www.sedaily.com

 

물론 조금 지난 날짜의 뉴스이지만 이 것은 코로나 사태를 비롯해서도 아직까지 금융주들이 엄청난 타격보다는 국내 은행과는 달리 투자의 대해서도 굉장히 비중을 두고있는 미국은행들의 형태라고 할 수 있다. 

워렌버핏도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주식의 절반이상가량 은행주들을 가지고 있다고 했는데 이는 은행주들이 분명 오르는데에 한계와 성장가능성은 많이 낮지만 그만큼 떨어질 확률이 덜 하기 때문이라고 할 수있다. 

 

하지만 지속된 코로나 사태로 미국의 사망자수는 역대 최고를 계속 기록하고 있고 바로 이어서 꼭 배당만큼은 챙겨주던 JP 모건은행 마저도 이번사태로 배당을 못 줄 수 있는 사태에 이르었다고 발표했다.

 

그의 따른 기사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최고경영자(CEO)는 6일(현지시간) 주주 서한을 통해 “(코로나19로부터 위기에 빠진 가계와 기업 때문에) 수십억달러 규모의 신용 손실(credit losses)에 노출돼 있다”며 “배당금 지급 중단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JP모건은 1799년 창립했다. 200년 남짓한 세계 최대 금융중심지 월가의 산증인이자 리더 격이다. 씨티, 웰스파고, 뱅크오브아메리카(BoA)와 함께 미국 최대 은행으로 불린다.

다이먼 CEO는 “올해 2분기 미국 경제성장률이 -35%까지 폭락하고 실업률은 14% 넘게 치솟는 극단적인 시나리오가 현실화할 경우 고려할 것”이라고 전제를 달기는 했다. 하지만 ‘배당주’로 손꼽히는 JP모건이 배당 중단 가능성을 입에 올린 것 자체가 충격적이라는 평가다. JP모건은 2008년 금융위기 등 과거 그 어떤 위기 국면에서도 배당 원칙만은 지켜 왔다. 이익잉여금 중 일부를 주주에게 분배하는 건 비용이 아니라 투자라는 철학이 반영된 것이다. 그럼에도 최근에는 이를 지키지 못할 정도로 유동성 우려가 크다는 게 다이먼 CEO의 생각이다. JP모건이 배당하지 못하면 이번이 역사상 처음이라고 파이낸셜타임스는 전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45329666 25733824&mediaCodeNo=257>rack=sok

 

200년 JP모건마저 '무배당' 검토…"연준 주식 매입 나서야"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최고경영자(CEO). (사진=AP/연합뉴스 제공)[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뉴욕=이준기 특파원] 미국 월가의 리더 격인 투자은행(IB) JP모건이 창사 이래 처음 배당금 지급 중단을 검토

www.edaily.co.kr

나의 개인적인 견해는 이번 사태로 충분히 값이 떨어지고 있는 은행주들이 코로나만 잘 지나간다면 다시 배당을 줄 것이고 쉽게 망하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에 충분히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현재 JP모건 은행의 주가 : 97.31USD 

계속 떨어지는 중이지만 이때일듯 싶다....

주가는 계속..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