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주가 및 전망예측

최근 현대약품의 주가가 갑자기 급등을 했는데 그 관련 이슈들과 현대약품에 대한 주가에 대한 분석을 해보고자 한다.

 

우선 현대약품은 현대약품주식회사(現代薬品株式會社)는 1965년 설립한 대한민국의 완제 의약품 제조 업체이다. 현대소독화학공업으로 시작하였으며 1973년 현대약품공업(주)로, 2007년 현재의 상호로 변경하였다. 1969년 물파스를 생산하였고 1973년 풍전제약을 인수합병하였다. 1985년 천안공장을 준공하였으며 1989년 식품사업부를 신설하여 미에로화이바를 개발하였다. 스웨덴 아스트라제네카, 일본 미쓰비시다나베, 독일 바이엘, 이태리 메나리니, 프랑스 사노피, 이태리 포리키미셉, 스위스 먼디파마 등 해외제약회사와의 기술제휴로 우수의약품을 보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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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32분 기준으로 현대약품은 전날 대비 주가가 25.4%가 오른 8440원에 거래되었다.

현재 시장가격 기분 시가 총액은 2675억 원으로 코스피 시장에서 449위이며, PBR은 2.62배, 외국 인소 진율은 1.47%이다.

 

지난 21일에 현대약품은 한국산도스와 항우울제 관련 3개 의약품 브랜드의 국내 영업에 대한 공동 프로모션 협약을 체결해서 협약의 따라 현대 약품은 한국 산도스의 우울증 치료제등 3개의 브랜드에 대한 영업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며

한국산도스의 우울중치료제 3종의 지난해 매출은 약 195억 원이다.

www.ajunews.com/view/20201222101821615

현대약품, '주가 25%↑'... 한국산도스와 우울증치료제 3종 협약

그리고 10월경에 6회 연속 CCM 재인증에 도전한다고 했으며, CCM 인증이란 '소비자 중심 경영'이라는 뜻을 가지며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관련 경영 활동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지를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는 제도이다. 2년에 한 번씩 이루어지며 현대약품은 2008년 CCM 인증을 도입한 후에 고객 불만 더블체크 시스템을 개발하여 전문의약품 상담을 신속하게 처리하는 등 소비자 만족도 향상에 앞장서왔다는 기사 전문을 확인할 수 있다.

finance.naver.com/item/news_read.nhn?article_id=0004504186&office_id=014&code=004310&page=&sm=title_entity_id.basic

현대약품 CCM 6차 재인증 도전 나선다 : 네이버 금융

이렇듯 현대약품은 소비자를 생각하는 기업이며, 현재 활동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된다. 

 

자, 그럼 주가를 확인해보자

네이버 증권 출처

이 자료는 최근 1주일의 그래프 자료이며, 항우울제 관련 건으로 인해서 22일에 주가가 급등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물론 이 이후의 주가는 어떻게 예측할 수 있을지가 힘들지만, 최근 추이를 계속해서 지켜봐서 주가의 흐름을 지속적으로 파악하면 좋을 듯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