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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버 한 번 이용해 볼까? (feat. 우버 주식)

Thimee 2020. 6. 27.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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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학교 기말고사로 쭉 공부에만 전념하다가... 쪽은 아닌 것 같지만ㅎㅎ

아무튼 오늘 소개할 회사는 우버! 

 

사실 유일하게 몇몇 나라에서 사업 확장을 실패했는데 그중에 한 나라가 우리나라입니다. 

그 이유는 우리나라의 택시업계가 국가에서 숫자를 조절하면서 그 수요와 공급을 맞추기 위한 노력들을 줄곧 해오고 있었는데 이번에 타다와 같은 사업인 우버가 들어온다면 다시 택시업계에 큰 반발을 일으키게 되고 그렇게 된다면 수요와 공급의 숫자가 잘 맞지 않아 지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소비자들에게는 여러 선택사항이 있는 것이 좋지만, 이건 뭐 우리나라의 상황이니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그 외에 우버는 음식 배달의 어플로도 굉장히 유명한데 아마 모두들 한국이 아닌 다른 나라의 여행에 가서 다들 이용해 보았을 만큼 외국에서 굉장히 통용되고 있는 어플이니만큼 상당한 규모와 경제력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지만 그와 비슷한 어플들이 이미 나왔으며 그것은 곧 진입장벽이 낮음을 의미하니 나의 견해로는 모든 관련 주식을 담는 것이 개인적으로 좋다고 생각한다.

 

회사에 대해서 간략히 소개하자면

우버(영어: Uber)는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한 미국 승차 공유 서비스이다.

실질적인 우버 서비스의 시작은 2010년부터이다. 이 기업은 고용되거나 공유된 차량의 운전기사와 승객을 모바일 앱을 통해 중개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전 세계 많은 도시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4년 6월 기준 100개 도시 이상에서 서비스 중이다. 그리고 차량의 예약은 텍스트 메시지나 모바일 앱을 통해 진행되며, 모바일 앱에서는 예약된 차량의 위치가 승객에게 실시간으로 제공된다.

최초에는 링컨 타운 카, 캐딜락 에스칼라데스, BMW 7시리즈 메르세데스-벤츠 S550 세단 등을 차량으로 제공했다. 2012년부터는 우버 X(영어:UberX)를 출시하여 더 넓은 시장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저렴한 모델의 차량을 포함하는 기존보다 더 넓은 차량의 선택 폭을 제공하고 있다. 2014년 현재 도시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최초의 UBER인 BLACK, X, TAXI, LUXURY 등을 제공한다. 2012년, 우버는 택시가 아닌 차량을 통한 공유 운송의 기능을 추가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2014년 기준 우버의 기업가치는 18조 원이 넘어 에어비앤비 샤오미를 제쳤다. 현재 우버의 기업가치는 세계 스타트업 가운데 가장 높은 680억 달러(약 75조 3000억 원)로 추산되고 있다.

 

우버 현재 주가

가격은 30달러의 가까이 형성되어있고 이번에 2차 충격으로 인한 주가가 빠지고 있으므로 충분히 들어가도 괜찮다고 생각되고 장기적으로 내다보았을 때 가장 괜찮은 플랫폼 사업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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