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바이오팜 (최근 주가 현황/개인적인 견해)

SK 바이오팜

요즘 주식시장에서 계속해서 상한가를 치고 있는 SK바이오팜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자

사실 이번 공모에서 나 역시 참여를 하고 싶었지만 공모라는 제도에 대해서 거의 처음 접해봤고 내가 이런 공모에 관심을 가지게 될 날이 오게 될 줄도 몰랐을 정도로 하나도 모르던 내가 벌써 이 정도 수준에 올랐다니 대견하다.. ㅎㅎ

 

아무튼 공모날이 오기 전부터 나 역시도 아마 주식을 좀 한다 라는 사람들이면 한 번쯤은 들어보았을 주식일 정도로 되게 경쟁률이 치열했다고 들었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marketing/949834.html

SK바이오팜 ‘출격’…공모주 새 기록 쓸까

이렇듯 이미 뉴스에서도 많이 언급이 되었고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가진데에 있어서 이유는 아무래도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우리나라의 바이오 시장에 대해서 다시 모든 사람들이 재평가를 하게 되었고 세계 각지에서도 인정한 K-바이오가 한 몫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모든 관심이 바이오에 굉장히 많이 쏠려있게 되다 보니 청약 경쟁률이 아마 300대 이상의 경쟁률을 가졌다고 생각한다.

 

아무튼 나는 바이오에 관련해서 되게 지식이 부족하고 평소 관심이 하나도 없던 사람이다 보니 엄청 자세히 기업의 대표상품과 같은 전력상품도 잘 모르고 하다 보니 엄청나게 투자의 마음이 끓어오르지는 않았다. 하지만 SK바이오팜의 성장을 예상해보자면 대표적으로 우리나라의 상장되어있는 셀트리온, 삼성 바이오로직스의 기업들이 굉장한 주가 상승률을 보였고 한 주에 어마어마한 가격을 가지고 있다 보니 공모가의 최소 3배 이상은 어림잡아 오를 수 있다고 생각하여 우리 가족을 보태서 공모를 신청했고 생각한 것 많은 많은 주를 가져오지는 못했지만 아무튼 성공했다. 

 

자 그러면 주가를 한번 살펴보자 

SK바이오팜 주가 - 네이버 증권

거의 상장되자마자 엄청 올랐고, 지금은 살짝 정체기가 보이면서 파는 사람들도 있는듯하여 잘하면 줍줍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렇듯 이번에 얻은 교훈이라면 공모의 도전하는 것과 새로운 시장에서의 빅피쉬를 잡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내가 모르는 분야라 할지라도 관심을 가져야 더 큰 내가 될 수 있음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