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항공 주가 및 분석

델타항공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005030360i

버핏 "美 4대 항공사 주식 전량 매도…항공산업 당분간 답 없다"

위 기사에 따르면 버핏은 항공주를 전량 매도를 했으며, 그에 따른 이유는 코로나 사태가 심각하게 지속될 것을 전망하여 팔았지만 그에 반해, 개미 투자자들은 버핏이 판 항공주를 매수하는 일이 최근에 일어난 일 중에 큰 이슈였다.

 

나 역시도 개미로써 항공주 매입을 했고, 나의 개인적인 견해로써는 지금 가격이 엄청 떨어진 것을 줍줍해 다시 코로나 사태 이전으로 돌아가기만 한다면 엄청난 이득을 보기에 그냥 뭐 생각 없이 샀다 ㅋㅋ

 

물론 몇몇 사람들이 생각하는 버핏의 매도 이유 중에 가장 신빙성이 있다고 보는 내용은 버핏은 이제 90의 나이를 바라보고 있지만 나와 같은 젊은 20대들은 아직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죽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보다 더 건강하고 모든 항공 관련 시장을 낙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나이 이기 때문에 그렇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자 그 중에서 델타 항공을 알아보자! 

 

델타 항공(영어: Delta Air Lines)은 미국의 항공사이다. 본사는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있으며, 총 여객 운송수, 보유 항공기수, 연간 매출액을 기준으로 세계 최대의 항공사로 꼽힌다. 또한 미국의 메이저 항공사중 하나이다. [1][1] 남극 대륙을 제외한 세계 모든 대륙에 항공편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 수는 88개국 247개 도시에 달한다. 그리고 애틀랜타에서 요하네스버그요하네스버그 간 노선은 미국 항공사 중 제일 긴 직항 편을 운영하고 있다. [2][2] 델타 항공은 대한항공, 에어 프랑스, 아에로멕시코와 함께 스카이팀의 창립 회원으로 하츠필드 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을 메인 허브공항으로 두고 있으며 지난 2010년, 노스웨스트 항공과의 합병으로 노스웨스트가 허브로 운영하였던 디트로이트, 미니애폴리스 공항을 거점으로 운항하고 있으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으로는 대한민국 인천국제공항인천 국제공항과일본 나리타 국제공항 그리고 유럽 지역으로는 프랑스의 파리 샤를 드 골 국제공항과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 스키폴 국제공항을 허브로 두고 있다.

 

 

델타 항공의 주가 그래프로 분석하자면 코로나 사태 이전에는 60달러를 유지하던 주가가 코로나가 터지기 시작하면서 20달러까지 쭉 내려오게 되었으며 그 상황이 지금 까지도 이어져 20에서 30달러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나 역시 기본적으로 싼 가격에서 사서 정당한 가격이 되었을 때 파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번 사태로 일어난 주가가 폭락한 항공 여행 분야의 주가들을 사 모아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가장 중요한 것을 펀더멘털이 얼마나 크고 이번 사태를 버틸 수 있는 회사를 줍줍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