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4대은행 중 웰스파고(주가, 나의 의견)

웰스파고

웰스 파고 앤드 컴퍼니(Wells Fargo & Company, NYSE: WFC)는 미국의 다국적 금융 서비스 기업이다. 웰스 파고는 자산 기준으로 미국에서 4번째로 큰 은행으로, 시가총액으로는 최대 기업이다. [1]웰스 파고는 예금, 주택 융자 서비스, 데빗 카드 기준으로 2번째로 큰 은행이다. 2019년 웰스 파고는 미국에서 29번째로 큰 기업이다. [2]웰스 파고의 본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해 있지만 미국 전역으로 여러 자회사가 있다. [3]

2007년에 웰스 파고는 S&P가 AAA 등급을 매긴 미국 내 유일한 은행이었으나 [4]2007-2008년 세계 금융 위기에 들어서면서 AA-로 하향되었다 [5]이 기업의 주 분기점은 웰스 파고 뱅크 N.A.(Wells Fargo Bank, N.A.)로, 사우스다코타주 수폴스의 주 사무소가 위치해 있다.

웰스 파고는 뱅크 오브 아메리카, 시티그룹, JP모간 체이스와 더불어 미국의 4대 은행 가운데 하나에 속한다.

 

내가 가장 관심 있어하는 주식 중에서 금융주에 대한 소개를 하려고 한다.

미국에서 가장 잘 나가는 4가지 은행중에 하나인 웰스파고는 워런 버핏의 포트폴리오에서 높은 순위와 높은 지분율을 가지고 있을 만큼 검증이 되었고 그중에서도 가장 눈여겨봐야 할 점은 배당이다.

배당률표 - investing.com 참조

 

https://kr.investing.com/equities/wells-fargo-dividends

웰스 파고 주식 배당 - Investing.com

배당에 대한 자세한 자료는 이 사이트에서 참조할 수 있으며 

3분기마다 배당을 지급하고 있으며 과거의 배당률과 비교하자면 과거부터 지금까지 배당률을 올리고 있고 그 말은 즉 이번 코로나 사태임에도 불구하고 배당률을 올림으로써 경기침체에도 이 정도 배당을 줄 수 있음으로 괜찮은 사업임을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것을 의미한다.

 

나 역시도 현재 가지고 있는 금융 중 중에 하나로 꼽히며, 나 같은 경우에는 배당을 보기보다는 주가 그래프에서 보여주듯이 현재 현저히 낮은 주가를 나타내고 있는 은행주들을 공략함으로써 코로나 사태 이후의 다시 올라가게 될 은행주들에 투자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자 그렇다면 주가 그래프를 한번 살펴보자

웰스파고 주가 그래프

6개월의 그래프를 가져왔는데 이 그래프는 구글에서 직접 웰스파고를 검색하면 나오는 차트이며 

이 차트에서 볼 수 있듯이 코로나 사태의 3월 이후부터 급격하게 주가가 떨어졌으며 아직까지도 회복하지 못한 주가를 보여줌으로써 충분히 아직 들어가도 늦지 않았고 

나의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은행주들이 회복하는 데에 시간은 걸리겠지만, 정 넣을 주식들을 찾지 못하거나 싼 가격으로 충분히 성과를 낼 수 있기에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추천하는 회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