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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의 꿈
두 번째로 소개할 것은 디즈니이다. 월트 디즈니 컴퍼니(영어: The Walt Disney Company)는 미국의 거대한 대중 매체 산업 관련 그룹 집단이며, 오늘날까지 가장 큰 할리우드 스튜디오 중의 하나로 손꼽히게 되었다. 2019년 현재 시가총액 기준으로 세계 1위의 미디어 그룹이다. 본사와 주요 제작 시설은 캘리포니아주 버뱅크의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에 위치하고 있다. 1991년 5월 6일부터 다우 존스 산업평균지수에 포함되었고 마블 스튜디오, 루카스필름,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픽사, 월트 디즈니 픽처스, 터치스톤 픽처스, 할리우드 픽처스, 미라맥스 등의 영화 제작 및 배급 사업과 디즈니 채널, ABC, ESPN, 디즈니 주니어에서 방송된 프로그램을 제작 및 송출하는 방송 사업, 디즈..
이 영화가 나오기 전부터 엄청 기대했었고 5/6인 개봉날만 기다려서 바로보기를 기다렸지만 바로 보지는 못했고 5/7날 바로 보러 가게 되었다. 내가 좋아하는 부류의 영화인 이번 영화 그리고 콜바넴, 미드나잇 인 파리 등 이렇게 잔잔하게 흘러가면서 뭐 로맨스는 없어도 되고 마음의 안정과 영화가 상영하는 동안에는 내가 거기에 있는 듯한 기분을 느끼면서 아주 편안하게 보는 영화를 좋아하는데 이번 영화 역시 딱 내 취향을 1000% 저격했다. ㅎㅎ 주연으로는 티모시 샬라메, 앨르 패닝, 셀레나 고메즈 20대의 화려한 라인업 ㅋㅋ 이렇듯 나는 콜바넴을 보고 티모시 샬라메에게 완전 cursh 되었기 때문에 뭐 무조건 봐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그 밖의 배우들도 너무나 좋아하는 사람이자 연기자여서 기대를 안 할 수가 없..
2020-04-27 일단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주식을 시작하겠다고 덤볐고, 그 일을 실천하기로 해 곧장 은행에 갔다. 나는 주로 우리은행을 이용하기에 우리은행에 가 계좌 연동이 되는 증권계좌를 만드려고 했지만, 은행원분이 이제 온라인으로 만들거나 나의 계좌가 최대 100만 원 인출과 송금으로 묶여있다 보니 새로 증권계좌를 만드는 게 더 나을 것이라며 추천해줬고 그래서 곧장 무료 수수료라고 보았던 국민은행에 가 KB증권을 만들기로 생각했다. 국민은행에 가 상담을 받는데 KB증권은 국내주식만 사고팔 수 있다면서 해외주식 거래를 하려면 다른 증권사를 이용해야 한다고 했고 그래서 키움증권도 같이 만들면서 설명해주신 내용을 곧장 집에서 해보기로 했다. 우선 증권계좌는 만들었으니 계좌를 이용하기 위한 증권계좌용 ..
학교 개학하기 1달 전 짧게나마 알바를 해야 하겠다고 생각했고 때마침 구한 알바가 공항에서 식당 주방보조로 일하는 일이었다. 주방 보조로써 일 한 것은 처음이었지만 모든 것은 다 경험이고 능력치라고 생각하는 편이기에 그냥 아침 일찍 일어나 출근하는 것은 힘들었지만 재미있게 일했던 것 같다. 일하면서 중간에 코로나 사태가 터졌고 그러면서 공항의 손님은 정말 급격하게 줄었고 고작 일하는 1달 사이에도 무급휴가를 2일이나 받으면서 일하면서 뭐 힘들게 일하지는 않아서 너무 좋았는데... 이렇게 알바비를 받을 날이 다가오면서 못 받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는데 그 일이 벌어졌다. 밀린다는 문자를 3번 받아서 뭐 기다렸지만 이제는 고용노동부에 연락해야 할 때가 온 것 같아 도움을 청했고 자, 그럼 이제 방법을 살펴..
요즘 나의 일상은 사이버강의와 과제, 복습으로만 이뤄진 삭막한 굴레 속에 살고 있다. 그래서 요즘 새로운 일상의 변화를 위해 노력할 무언가를 생각해보록하자. 1. 주식에 관심 2. 걷기 3. 사진 찍기 1. 주식에 관심은 평소에 엄청 관심은 많이 가지고 있었지만 막상 시도해본 적은 없어서 이제 여유자금이 생긴다면 한 주씩 사 너무 막 올인하지도 않고 공부를 차근차근히 하면서 할 때마다 잘 공부하면서 해보겠다. 2. 걷는 것은 내가 엄청 좋아하기도 하고 걸으면서 대화하는 것을 좋아하기에 대화할 상대가 있으면 좋겠지만 없다... 많이 걷는 것이 좋다고 하기에 많이 걷자(참고로 걷기 스쿨을 굉장히 좋아함) 3. 사진 찍기는 그 순간의 사진을 찍으면서 내가 당시에 있었던 기분과 장면을 남길 수 있어서 못 찍는 ..
오늘 이야기할 내용은 어떻게 내가 붙었는지에 대한 내용이다.일단 나는 2학년 학기를 마치고 나서 시작했다. 물론 토익점수는 항상 준비해왔었고 거의 토익은 지원 날짜 전까지 연속 4번까지도 시험을 보아서 토익 800점중반을 준비해놓은 상황이었고 물론 점수는 높으면 높을수록 좋다지만 나는 더 이상 시간을 투자할 수도 없고 딱 학기까지만 열심히 하고 그 이후에는 학과 공부에 치중하자는 전략이었기에 학기가 끝나자마자 엄청 많이도 아니고 매일 4~5시간 정도 본인이 준비하는 학과의 정석 책으로 공부하면 될 것이다. 나는 해양관련에서 과를 옮기지 않고 그대로 가는 것이 었기에 책(사진 참조)이 이미 있었고 편입하는 학교 홈페이지에 가면 시험 범위와 대략적인 시험이 어디서 나오는지에 대해서 알 수 있다. 그 내용이 ..
참고로 필자는 부산대, 전남대, 부경대에 합격했고 경북대는 탈락, 한국해양대는 지원하지 않았다.궁금하다면 계속 아래로!! 오늘 이야기해보고 싶은 내용은 "내가 어떻게 준비하게 되었는가"이다. 아무래도 이 내용이 가장 중요하고 모든 사람들이 궁금해할 것 같다.나는 우선 1학년 마치고 군대를 마치고 학기에 다시 시작해 2학년 학점까지 마무리 다 한 뒤에야 편입 준비를 본격적으로 했다. 내가 준비한 학교는 부산대, 경북대, 한국해양대, 전남대, 부경대를 염두에 두고 준비를 했고이 5 학교 모두 국립대학교에 속하기 때문에 필요한 서류가 거의 비슷하기에 준비하기 편했다. 우선 나는 학교를 다 붙을 것을 대비해..^^ 내가 가고 싶은 학교를 순위를 매겨서 힘을 어디다가 더 쏟을 것인지에 대해서 고민했다. 부산대에 ..
오늘 이야기해보고 싶은 주제는 나의 편입 이야기이다. 편입은 내가 학교 입학과 동시에 꿈꿔왔던 일인데 그 일의 마침표를 찍는 날까지 거진 4년이 걸렸다. 물론 군대와 학교 2학년을 끝내야 했기에 그랬지만 나의 소소한 경험을 나누고자 한다. 물론 준비한 이유는 내가 다니는 학교에 대한 애정이 부족했고 더 좋은 학교로 가고 싶은 열망이 있어서 준비했다. 이야기하기 전에 나에 대해서 이야기하면 15학번으로 96년생이고 재수와 편입을 고민하던 때에 재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비용적인 면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어서 편입을 선택했다. 그러다 보니 이미 학교 입학과 동시에 학교에 대한 애정이 없었고 학교생활의 90%를 학과 공부에 집중하며 동기, 친구들과 노는 것을 열심히 하지 않았다… 지금은 그 일에 대해서 후회하는..